뉴스보도

라피치 ‘ConvAI’,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1-29 12:17

조회수 8

혁신제품 선정 이어 우수제품 지정
독보적 AI 음성인식 기술력 입증
NI분야 서경엔씨에스 인수 통해
공공·민간 아우르는 통합 AI솔루션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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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치(대표 김경회)는 자사의 대화형 AI 서비스 통합 플랫폼 ‘ConvAI(컨바이) v1.0’이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3년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우수조달물품에 
지정되며 라피치는 공공 AI 시장에서의 기술 우위와 제품의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중소·벤처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정하는 제도다. 
관련 법령에 따라 6가지 핵심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나 9종의 품질 소명 자료를 보유한 제품에 한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2025년 4회차 우수조달물품 심사에는 총 320개 제품이 신청하여 그 중 67개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국가계약법령에 따라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을 체결이 가능하며,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대상으로 활용된다. 라피치는 이번 지정을 통해 혁신제품으로서 가졌던 
공공성 지원 혜택을 넘어, 안정적인 공공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라피치의 ‘ConvAI’는 혁신제품 선정 이후 조달청이 주관한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실제 서비스를 납품하며 기술 완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이후 사용성 및 효과성 평가를 거쳐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

ConvAI는 △실시간 음성처리 기술 △AI 엔진 융합 플랫폼 △목소리 생체 인증 솔루션(ASENTI) 등을 
통합하여 각 기관의 환경에 맞는 맞춤형 AI 서비스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라피치의 김경회 대표이사는 “혁신제품 지정에 이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것은 라피치의 AI 기술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NI 사업과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AI 통합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피치는 최근 네트워크 인프라(NI) 및 데이터센터 구축 전문기업 서경엔씨에스의 지분을 116억원에 
인수하며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서경엔씨에스는 약 30년간 다수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베테랑 기업이다.

최근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인프라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다. 
라피치는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AI 기술과 인프라 구축이라는 두 핵심 사업 영역을 통합함으로써, 
기업의 성장 속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방침이다. 각 분야에서 검증된 고성장 모델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지능형 컨택센터(AICC)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AX)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계획이다.